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이번 가협정(안)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. '임금피크제'다, 'ㅇ%반납'이다 등등 여러가지 불길한 소문들만 난무했는데<BR>얼핏보기에도 현수준보다 후퇴하지는 않은 것 같다. 연봉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야 있겠지만 우선은 차등폭도 크지 않고<BR>또한 연봉제는 시대의 흐름인데 언제까지 거부만 할 수도 없을 것이다. 노와 사가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한다.<BR><BR>여기 게시된 글들 중 니편.내편 편가르고 욕하고 막말하고 하는 내용은 읽으면서 참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.<BR>우리 모두는 같은 배를 탄 동지이다. 배가 침몰하면 너.나 할거없이 모두 죽는다. <BR>너만살거나 나만 살거나 할수는 없을 것이다. 제발 서로 아껴줍시다. 서로 격려합시다.<BR>또 우리 모두는 한 식구이다. 식구가 무었인가, 한솥밥을 먹는 사람들이 식구 아닌가? 식구라면 굶어도 같이 굶고<BR>먹어도 같이 먹어야 하는 것이다. 너만 먹거나 나만 먹을 수는 없는 것이다. 제발 서로 아껴줍시다. 서로 격려합시다. <BR>직원들끼리야 말할 것도 없고, 사측도 노측도 우리KT호의 동지요 식구인 것이다.<BR><BR>이번 임단협을 위해 애쓰신 노.사 교섭위원들에게 고생했다고 박수를 보낸다. KT 파이팅!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